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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어린애' 한동훈 말고 '오야붕'에 따져라" 홍준표 저격한 추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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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을 향해 날을 세우고 있는 홍준표 대구시장.

"어린애가 설친다"며 만나자는 요청도 두 차례나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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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총선에 진짜 비상 대권을 줬는데 쫄딱 망했잖아. 그렇게 해놓고 또 하겠다? 25일 날 오겠다고 하는 거 내가 거절했어요. 여러 사람 시켜가지고 전화 왔기에 우리 비서실장이 나한테 보고도 안 해요. 그런 거는. '와도 안 만난다, 오지 마라' 또 27날 온다고, 그날도 '오지 마라' 만날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