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위원장은 비대위 회의에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후보들에게 큰 타격이 될 뿐만 아니라 전당대회 전체를 흔들어놓을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보들을 향해서도 성숙한 당내 민주주의를 통해 당에 대한 국민의 사랑을 모을 때라며,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언행에 각별히 조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 당내 일각에선 당권 주자 캠프에 의원 보좌진을 파견해 간접적으로 돕는 것이 현역 의원의 타 후보 선거운동을 금지한 당규 위반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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