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도 떠난 시간…아리셀 대표 밤 늦은 분향소 방문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6 23:49 최종수정 2024.06.27 10: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