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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영상] '엑소 첸백시', SM 임원진 사기 혐의로 고소…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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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련 갈등을 빚고 있는 그룹 엑소의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가 SM 임원진을 고소했습니다.

26일 가요계에 따르면 첸백시와 소속사 아이앤비100(INB100)은 전날 서울 성동경찰서에 SM 이성수 CAO(Chief A&R Officer)와 탁영준 공동대표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경법)상 사기 혐의로 고소·고발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