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줄에 묶고 다녀라”…대형개 입마개 요구에 ‘발끈’ 12만 유튜버, 사과 매일경제 원문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boyondal@mk.co.kr) 입력 2024.06.26 11:1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