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탄광 폐광, "오래전부터 예견했지만…삶의 희망 캘 수 있을지" SBS 원문 유영규 기자 입력 2024.06.26 08: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