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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 공장 화재 현장에서 25일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9개 기관 관계자들이 사고 원인을 찾기 위한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화성=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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