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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아리셀 대표, 대국민 사과…"깊은 애도와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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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해 업체와 모회사의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박순관 아리셀 대표는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해 너무 안타까운 마음으로 유족에게 깊은 애도와 사죄 말씀을 드린다며 부상과 피해를 입은 모든 분께 조속한 회복을 빈다고 말했습니다.

회사는 큰 책임감을 갖고 고인과 유족에 가능한 모든 방법을 통해 진심을 다해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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