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렁덜렁' 발언 사과한 박상우 장관…여당 빠진 반쪽 청문회 메트로신문사 원문 안상미 입력 2024.06.25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