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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9 (금)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배우 김성은 결혼한다…“따스한 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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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배우 김성은 인스타그램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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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미달이 캐릭터로 유명한 아역 출신 배우 김성은(34)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성은은 2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떨리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쁜 소식을 전하고자 한다”며 “제가 드디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신랑에 대해 “저의 가장 낮은 모습도 사랑으로 감싸 안아주는 따스한 분을 만났다”며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항상 큰 용기를 주는 그런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기쁠 때 같이 웃고,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에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둘이 함께 더 넓은 곳을 여행하려 한다”고 했다.

김성은은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친지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올릴 예정”이라며 “소중한 지인분들께 미리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은은 1990년생으로 지난 1996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순풍산부인과’에서 박영규 박미선 부부의 딸 미달이 역을 맡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seul5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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