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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김동연 "화성 공장화재 사망자 유족과 부상자들 빈틈없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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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리튬 관련 86곳 포함 첨단산업 사업장 전수조사

(화성=연합뉴스) 최해민 김솔 기자 = 수십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업체 화재와 관련, 경기도가 피해자 지원을 위한 통합지원센터를 화성시청에 마련하기로 했다.


김동연 지사는 24일 오후 화재 현장에서 브리핑을 통해 ▲ 사망자 및 유가족 ▲ 부상자 ▲ 외국인 희생자 등 사고 수습 대책과 함께 ▲ 원인 규명 및 재발 방지 등 모두 4가지 긴급대책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