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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대통령 참석' 착공식까지 했는데…5개월째 첫 삽도 못 뜬 G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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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현장 갈등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GTX 노선을 까는 대형 공사에 나서는 곳이 없단 겁니다. C노선의 경우, 총선 전에 대통령까지 직접 나서 빠른 개통을 약속했는데, 5개월이 지나도록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습니다.

이어서 이상화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참여했던 GTX-C 노선 착공식입니다.

[GTX-C 노선 착공을 온 국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