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尹, 화성 공장 화재에 긴급지시…"인명구조 총력 다하라"(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행안부 장관, 1시간가량 현장 상황 보고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4일 경기도 화성시 일차전지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수색 및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화재 사고를 보고받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소방청장에게 이러한 긴급 지시를 내렸다고 대통령실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