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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제작비 줄이고 요일 바꾸고...달라진 여름 극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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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은 영화계 대목으로 불리지만, 지난 몇 년간 한국 영화 성적은 신통치 않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예년보다 제작비가 덜 들어간 작품들이 극장가에 걸리고, 일부 영화는 통상적인 개봉 요일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김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철책 너머 남쪽으로 탈주하는 북한 병사와 이를 추격하는 보위부 장교의 이야기.

쫓고 쫓기는 숨 가쁜 추격전 속에서 이제훈·구교환의 '남남 케미'가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