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는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했습니다.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출근길 시민의 모습입니다.
털모자는 물론이고 겨울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7.1도, 태백은 0.4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오르겠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23도까지 올라서 온화해지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구 21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남해안과 제주의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는 남부 지방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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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채림 캐스터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출근길 시민의 모습입니다.
털모자는 물론이고 겨울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의 기온이 7.1도, 태백은 0.4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낮부터는 기온이 차츰 오르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19도로 예년 기온을 회복하겠고요.
내일과 모레는 23도까지 올라서 온화해지겠습니다.
그만큼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니까요.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셔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셔야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9도, 대구 21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4도가량 높겠습니다.
주말부터는 남해안과 제주의 지역에 비가 오겠고요.
다음 주 초반에는 남부 지방에 비 소식 들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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