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4 (목)

[나우쇼츠] 폭풍우 속 차 삼킨 '1m' 땅꺼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거센 비가 쏟아지는 깜깜한 도로 속 차들이 지나가고 있는데요.

웅덩이인가 싶은 순간 승용차 한 대가 '쑤욱' 추락해버립니다.

현지시각으로 어제 아르헨티나의 코르도바에서 달리던 차량이 지름 1m가 넘는 거대한 구멍 속에 빠져버렸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이 사고로 47살 남성 운전자가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고 하는데요.

당국은 최근 폭우로 싱크홀이 생긴 것 같다면서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주변 도로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만하길 정말 다행이네요!

YTN 한초희 (hanch03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