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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사방에 '한땀한땀' 작품이"…VR로 수놓은 한국 근현대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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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눈이 호강하는 리포트 준비했습니다.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자수 작품들이 초고화질 360도 카메라를 통해 가상현실 영상 속에서 구현됐습니다.

장동욱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섬세하게 수놓인 봉황의 부라린 눈에서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색색의 실로 빚어낸 팔상도는 관객을 압도합니다.

한국 근현대를 대표하는 자수 작품들이 모두 가상현실 안으로 고스란히 들어왔습니다.

전위적인 추상 자수를 선보였던 송정인 작가의 대표작들과, 일제시대 여고생들이 3년에 걸쳐 공작을 수놓은 대형 자수 병풍, 초대 무형문화재 자수장의 화려한 봉황도 자수도 실 한 땀의 입체감까지 VR기술로 구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