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연합시론] 국민 부아만 돋운 맹탕 청문회, 공수처의 책임 막중해졌다 연합뉴스 원문 연합뉴스 입력 2024.06.21 17: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