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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회장 빼고 새 위원회…'무기한 휴진' 재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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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의료계 여러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기 위한 범의료계 단체가 논란의 중심에 있는 임현택 의사협회장은 빼고 어제(20일) 출범했습니다. 전공의 단체는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재차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에서 시작된 대형병원들의 무기한 휴진은 다시 논의되는 분위기입니다.

의료계 상황은 박재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범의료계 단일대오 형성에 애를 먹던 의료계가 의대 교수, 시도의사회장, 전공의를 공동위원장으로 한 올바른 의료를 위한 특위를 출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