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치킨집 갑질’ 공무원 이번엔 사과 태도 논란 확산…“피해자 두 번 죽이는 것”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6.21 04:41 최종수정 2024.06.21 05:1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