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 빼라’는 건물주…쪽방 주민은 폭염 거리로 내몰려 한겨레 원문 입력 2024.06.20 16:24 최종수정 2024.06.21 16: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