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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의협회장 멋대로 "무기한 휴진"? 소속 의사들은 '금시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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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파업을 벌인 대한의사협회는 내부에선 반발로, 외부에선 공정위 조사로 압박을 받는 중입니다. 개원의들은 "멋대로 무기한 휴진을 발표했다"고 했고, 전공의들은 "의협이 꾸리는 어떠한 협의체에도 들어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어제(19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황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의사협회 건물로 공정거래위 조사팀이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