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19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새벽 1시 28분쯤 화재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인력 63명, 차량 24대를 투입해 약 29분 만에 불을 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내부와 집기가 불에 타 32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은 음식점 주방에 있던 타다 남은 숯에서 불이 붙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사공성근 기자 402@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