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황보라 "'의료 파업에 제왕절개 고통' 발언, 신중하지 못했다" 중앙일보 원문 하수영 입력 2024.06.18 21:37 최종수정 2024.06.19 05: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