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 해킹' 지닥 결국 문닫아…박관호 대표 '120억 위믹스' 안 돌려줘 뉴스1 원문 박현영 기자 김지현 기자 입력 2024.06.18 17: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