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6.18 16: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