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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출판사가 7월 31일까지 전국 초·중·고 교사와 교대생을 대상으로 '제1회 교육 분야 AI(인공지능) 활용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교육 분야 AI 활용 사례·아이디어 공모전은 AI를 접목한 창의적인 교육 사례와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 단계에서 AI 관련 연구회 소속 교사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 대상, 주제, 방식, 심사 등을 구성했다.
공모전은 금성출판사의 교수·학습 지원 서비스 티칭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현직 초·중·고 교사와 교육대학생 누구나 회원가입 후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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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된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적정성 등 총 4개의 기준으로 평가된다. 심사 결과에 따라 9월 중 161점의 수상작이 발표된다.
총상금은 3100만 원으로 △대상 1명(100만 원) △최우수상 10명(각 50만 원) △우수상 50명(각 30만 원) △장려상 100명(각 10만 원)에게 수여한다. 입상자를 제외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각 5만 원(현직 교사), 3만 원(교대생)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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