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이통 백지화]① 경매부터 취소예정까지…결국 '재정능력 검증' 변수로 디지털데일리 원문 채성오 기자 입력 2024.06.17 16: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