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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한낮 보석 털이 '3분 컷'…미국 복면 강도 20명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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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지어 훔치러 다니는 '플래시몹 강도단'이 미국에서 나날이 대범해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캘리포니아의 한 보석 가게가 3분 만에 속수무책으로 털렸는데요. 한순간도 망설임 없는 떼강도, 영상으로 보시죠.

손님 없는 캘리포니아의 한 보석 가게

차에서 검은 무리가 내리더니 냅다 가게로 뛰어들고

보안관 있어 봐야 유리문은 이미 와장창

"한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