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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손에 닿을 듯 가까운 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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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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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북한의 국경지역인 중국 지린성 옌볜 조선족자치주 도문시 두만강 강변공원에서 지난 12일 중국 관광객들이 두만강 너머로 김일성·김정일의 대형 초상화가 그려진 북한 함경북도 온성군(남양노동자구) 남양역 일대를 조망하고 있다. 두만강=오승현 기자 2024.06.12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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