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국내 공동주택 수명 30년 불과…리모델링 활성화 필요" 아시아투데이 원문 김다빈 입력 2024.06.17 1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