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北 대응 강대강 지적 "동의 어려워"...러엔 "선 넘지 말라"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4.06.17 08:27 최종수정 2024.06.17 08: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