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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대전 한밭도서관, 7월 ‘미운 아기 오리’ 인형극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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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유아·어린이 가족 대상 선착순 접수

아시아투데이

한밭도서관 7월의 꼬꼬마 인형극 미운 아기 오리 포스터.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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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진희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은 오는 7월 6일 한밭도서관 창작실에서 유아·어린이 가족을 대상으로 7월의 꼬꼬마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인형극'미운 아기 오리'는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지만 자신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아기 오리 동동이의 성장 이야기이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인형극 무대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한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한 테이블 손인형극을 준비했다"라며 "행복하고 즐거운 도서관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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