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尹, 중앙아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핵심광물 공급망' 성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5박 7일간의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윤 대통령 부부는 현지시각 15일 중앙아시아 순방 마지막 방문국인 우즈베키스탄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사마르칸트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투르크메니스탄과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에서 잇따라 정상회담을 열고,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공고히 하는 등 경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