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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5 (월)

"엄마 도와주세요" 울부짖은 아들…보호하려던 엄마는 '폭행 피고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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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A군 어머니 혐의 부인하지만, B군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적"

A군 어머니, 경찰이 확보 못 했다는 목격자 증언 직접 찾아 나서

증언과 정반대였던 경찰 보고서…B군 측, 뒤늦게 "처벌 원치 않는다"

[앵커]

학교 폭력에서 아이를 보호하려다가 폭행 혐의로 입건된 엄마가 있습니다. 1년 동안 수사를 받고 재판까지 넘겨졌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부글터뷰 이상엽 기자가 당시의 사건 기록 100여 장을 살펴봤습니다.

[기자]

[A군 어머니]

"평범하게 아이 둘 키우며 남편과 살던 그런 그냥 아줌마였잖아요. 어느 날 갑자기 범죄 혐의가 있는 피의자가 되고 피고인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