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배달 어플로도 빚독촉을 하네"···회사로 '17만 원어치 음식' 보낸 사람 정체가 서울경제 원문 박윤선 기자 입력 2024.06.15 17:46 최종수정 2024.06.15 18: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