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김 여사 소환 질문에 "필요하면 할 수 있다" SBS 원문 한소희 기자 입력 2024.06.14 19: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