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공식 출범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공수처장, 명품백 의혹 김건희 여사 소환조사 "필요하다면 가능" 뉴스1 원문 김기성 기자 입력 2024.06.14 18: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