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8 (화)

'당 대표 출마설' 한동훈 때린 장예찬 "총선 참패 여당이 당협위원장 챙길 때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구당 부활은 민생과 무관한 여의도 정치"

"총선에서 참패한 여당이 국민들의 민생 대신 당협위원장들의 처우를 챙길 때냐"

윤석열 대통령의 1호 참모이자 최측근인 장예찬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오늘(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입니다.

장 전 최고원은 한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79%의 국민들이 지구당 부활에 반대하거나 관심조차 없다"며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민생과 동떨어진 문제로는 가뜩이나 불리한 정국을 이끌어갈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