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제징용 피해자와 소송 日 “사도광산 유산 등재, 근대 구역 제외”… 강제징용 감추기 ‘꼼수’ 동아일보 원문 도쿄=이상훈 특파원,고도예 기자,사지원 기자 입력 2024.06.14 03: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