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시대에 플로우와 같은 협업툴을 활용하면 비용절감과 업무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효과를 체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학준 플로우 대표는 협업툴 '플로우' 도입 강점을 이 같이 설명했다.
플로우는 메신저와 프로젝트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방식과 사내구축형(온프레미스) 방식을 모두 지원한다.
금융, 제조, 정보기술(IT) 주요 기업과 공공에서 플로우를 도입해 업무 혁신을 만들고 있다.
플로우는 AI를 결합해 다양한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한다.
불필요한 과정을 줄이고 모든 협업툴 기능을 한 번의 클릭(원클릭)으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흩어져 있는 회사 정보를 모아 데이터 활용의 혁신을 이룸으로써 관리자는 좋은 의사결정이 가능하고 실무자는 한 단계 성장하는 효과를 얻는다. 단순 수작업을 줄이고 더 짧은 시간에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데 기여한다.
AI가 결합된 업무비서 플로우 주요 기능으로는 △AI 프로젝트 템플릿 △AI 하위 업무 △AI 업무 일지 △AI 에디터 템플릿 △AI 담당자 추천 등이 있다.
이학준 플로우 대표는 “AI 협업툴 플로우로 UX 혁신, 데이터 활용 혁신, 시간 절감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를 통해 기업은 인건비의 0.1%만 투자해도 20~30%의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표는 “플로우 업무 비서를 도입함으로써 100명이던 직원이 200명이 되는 마법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만의 AI 업무 비서로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협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지선 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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