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챙총” 박명수, 인도서 인종차별 당했다…럭키 “예의 지켜” 분노 동아일보 원문 김예슬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4.06.13 10:36 최종수정 2024.06.13 10:5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