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0 (토)

우리테크, 삼성SDS 물류 플랫폼 '첼로 스퀘어'에 'RealGrid' 공급… 글로벌시장 공략 기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대한민국의 웹 UI 컴포넌트 솔루션 제공업체인 우리테크(대표 나현호, 사진)는 삼성SDS의 첼로(Cello)플랫폼에 자사의 '리얼그리드(RealGrid) 제품을 성공적으로 공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테크측은 "이번 공급은 삼성SDS의 첼로 스퀘어(Cello Square) 통합운영플랫폼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일환으로, 양사의 협력을 통해 물류 관리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첼로 스퀘어'는 삼성SDS의 혁신적인 물류 관리 플랫폼으로, 글로벌 공급망 관리의 통합 운영을 지원한다. 여기에 웹 데이터 그리드 솔루션인 'RealGrid'를 탑재함으로써 고성능 데이터 처리와 유연한 데이터 관리를 제공하고, 첼로 스퀘어 플랫폼이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대표적인 국산 그리드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는 'Real Grid'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고속 데이터 검색, 그리고 사용자가 손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제조, 공공, 금융, 유통 등 이미 다양한 산업 분야에 공급됐으며 이번 삼성SDS와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물류 솔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리테크의 나현호 대표이사는 "삼성SDS와의 이번 협력은 RealGrid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요구에 맞는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해 우리테크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RealGrid 소프트웨어를 대상으로 진행한 '중소기업 SW보안 약점 진단 및 이행'에서 100% 이행율을 보여,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우리테크는 RealGrid와 호환성이 뛰어난 리포팅툴인 'RealReport'를 통해, 그리드에 출력된 데이터를 신속하게 별도의 개발없이 리포트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이같은 강점을 활용해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UI·UX시장에서 대기업 및 공공 부문 고객사를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