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3 (토)

"폭탄 터지듯 쿵 소리"…호남 내륙 최대 강진에 '불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어제(12일) 아침 전북 부안에서 발생한 강한 지진에 많은 분들이 놀랐습니다. 전북에서 이 정도 지진이 발생한 건 처음인 데다, 여진이 계속 이어지면서 근처 주민들은 불안에 떨었습니다. 인명 피해는 다행히 없었지만, 건물 벽에 금이 가고 문화유산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김상민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쪽을 비추던 건물 위 CCTV가 심하게 흔들리다 앞으로 고꾸라지고, 축사에 누워있던 소들도 진동에 놀라 황급히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