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대변인 |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예멘 후티 반군이 12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도시 2곳과 홍해의 화물선 한 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로이터와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후티 반군 대변인은 이라크의 이슬람 저항 세력과 함께, 이스라엘의 아슈도드와 하이프에서 두 개의 목표물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후티는 또 홍해에서 '튜터'라는 이름의 그리스 화물선에 폭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jh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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