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18 (목)

[앵커칼럼 오늘] 가늘고 길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냉면처럼 가늘고 길게 살고 싶어. 그게 내 꿈이다, 태수야."

폭력조직에 들어오라는 권유를 그가 거절합니다. 평범하고 조용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가늘고 길게 인생을, 배우로서 가늘고 길게… 굵고 짧게, 싫습니다."

가수 송창식이 명상을 하다 문득 떠올렸다는 곡입니다. 어렵게 자란 그는 노숙을 하며 두 해 겨울을 났습니다. 체온을 유지하려고 가늘고 길게 숨을 쉬면서 명상 호흡을 터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