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의혹 '고발사주 2심' 김웅 "기억 안나" vs 조성은 "긴박했다" 뉴시스 원문 박현준 입력 2024.06.12 19: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