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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시카고'
192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시카고'가 화려한 캐스팅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시카고는 동생과 불륜을 저지른 남편을 살해한 여가수 벨마 켈리와 불륜남을 살해한 코러스걸 록시 하트의 몰락과 재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시카고'는 1975년 처음 무대화 이후 1996년 재탄생한 뒤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최장기간 공연한 미국 뮤지컬입니다.
국내에서는 2000년에 초연애 24년 동안 1500회 공연, 누적 관객 154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윤공주, 정선아, 아이비와 티파니 영에 박건형 최재림이 캐스팅 됐습니다.
뮤지컬 시카고는 오는 9월 29일까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펼쳐집니다.
(사진=연합뉴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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