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증 대신 주차위반 스티커 붙였다"…입주민이 경비원 폭행 전치 4주 아시아경제 원문 김성욱 입력 2024.06.11 08:15 최종수정 2024.06.11 14:1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