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쓰러질지 모르는데"…집단 휴진에 중증·희귀환자 '노심초사'[현장] 뉴시스 원문 조성하 입력 2024.06.10 15:18 최종수정 2024.06.11 08: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